발작파리(Balzac Paris)은 14년도 파리에서 환경, 윤리, 전승 이 세가지 가치를 가지고 만든 패션 브랜드 입니다. 주로 의류, 가죽제품 인도적 방법으로 만든 패션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Toujours Plus Responsable”
(항상 책임감있게)
대부분의 제품은 유럽연합 내 에서 제작되며 유기농, 재활용 소재를 씁니다. 2,980개 제품이 ‘Seconde Vie’ 라는 플랫폼에 전달된다고 하고 8만유로 (약 1억 천만원) 정도 물품과 현금기부를 하는 신생 브랜드 입니다.
발작파리(Balzac Paris) 모든 이야기
발작파리(Balzac Paris)의 창립 이야기
발작 파리는 무엇보다도 가족과 우정의 이야기로 시작되었으며, 여기서 기업가 삼총사인 크리솔린(Chrysoline), 샤를(Charles), 빅토리앙(Victorien)이 탄생했습니다.
이 가족 정신은 브랜드의 뿌리가 되어 발작파리의 공급자, 파트너, 물론 고객들과 강하고 독특한 유대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22년 9월, 파리 중심부의 뤼 드 오트빌(Rue d’Hauteville)에서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어 더 크게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발작파리(Balzac Paris)의 가격대와 디자인
아쉽게도 한국에는 매장이 없으며 프랑스 파리에 (Balzac Paris – Google Maps) 있습니다. 신생브랜드라 아직은 스위스에 한곳 프랑스, 리옹에 1곳만 매장이 있어서 근처 도시 갈 계획 있으시다면 들려보는걸 추천합니다.
제품 가격대
티셔츠 (반팔, 긴팔) 9~14만원 대
드레스 18~30만원대 (사진은 27만원)
청바지 21~28만원대 (사진은 21만원)
겨울 코트류 65만원, 자켓류 20~30만원대
모카신 32~34만원대
가방은 (César noir is back in a vegan version) 45만원대 입니다.
이 브랜드는 barbour (영국 클래식 브랜드, 왁스 자켓이 유명)와도 콜라보레이션을 했고 MATHILDE CABANAS (아기자기한 브랜드)과 10주년 기념으로 처음 콜라보를 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가죽 관리 제품 (크림, 클리너, 방수 등)과 향초도 팔고있습니다.
공식홈페이지: Balzac Paris: Eco-responsible clothing (balzac-paris.com)
인스타그램: BALZAC PARIS(@balzacparis)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200유로 (287,770원) 이상 사시면 한국까지 무료 배송이며 9만원짜리 티셔츠를 샀을 때 1만7천원 정도 배송료가 발생했습니다.
개인 블로거의 리뷰
“봄 시즌에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은 파란색 코듀로이 재킷이에요. 완벽한 핏을 자랑하며, 간단한 티셔츠와 청바지 위에 걸치기에 최고의 친구가 될 거예요. 프랑수아즈 아르디(Françoise Hardy)가 입었을 법한, 소년스러우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이죠.
그렇게 갈망하던 디자이너 가방을 생각해보세요, 하지만 가격표의 일부만으로요. 샤넬 가방에 가장 가까운 느낌인데, 전혀 불만 없어요. 안에 많은 것을 넣을 수도 있어서, 예쁘기만 하고 옷장 안에서 영원히 안 쓰이는 가방이 아니에요. 실용적이며, 금색 체인이 금색 주얼리와 조화를 이루며 캐주얼한 옷차림을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줘요.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슬로건 티셔츠를 소개해요. 몇 달 전만 해도 이런 상의는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봄/여름이 돌아오면 다시 멋진 컷의 티셔츠에 붙은 기발한 글자에 푹 빠져요. 고급스럽고 숨겨진 보석을 발견했을 때의 만족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