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ir(해야 하다)의 시제 별 동사변환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프랑스 시제 별 동사변환 시간 입니다. 오늘 동사는 Devoir (해야한다) 입니다. 영어의 could would 처럼 devoir + 다른동사 형태로 쓰이며 이 동사는 어떤 행동이 필요하거나, 반드시 수행되어야 함을 나타내며, 때로는 강한 책임감이나 필연성을 …
불어권 이야기: 브랜드, 아름다운도시, 프랑스어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프랑스 시제 별 동사변환 시간 입니다. 오늘 동사는 Devoir (해야한다) 입니다. 영어의 could would 처럼 devoir + 다른동사 형태로 쓰이며 이 동사는 어떤 행동이 필요하거나, 반드시 수행되어야 함을 나타내며, 때로는 강한 책임감이나 필연성을 …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은 Venir (오다) 동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동사의 느낌을 살펴보면 움직임, 도착, 또는 특정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을 나타냅니다. 특히 어떤 장소로부터의 이동이나 어떤 시점에서 시작된 변화를 나타낼 때 자주 사용됩니다. 그리고 같이 …
Vouloir는 프랑스어 동사로, 기본적으로 “원하다”, “바라다” 또는 “희망하다”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동사는 원하는 것, 특정한 것을 갖고자 하는 욕망, 의지 또는 목표를 나타내는 데 사용됩니다. 개인적 욕구나 의지 표현: 개인이 특정 행동을 하고자 …
La chance (샹스)는 세계 각국에 31개 리테일 스토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두 곳이 있으며 H-PIX 도산점 (HPIX 에이치픽스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36), Rooming (https://rooming.co.kr/brandlist.html?cate_no=222)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래로 6이 있는데 루밍사이트엔 La chance가 검색이 안 되네요 …
오늘도 마찬기지로 Savoir의 시제 별 동사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이 동사는 알다, 알고있다 라는 의미를 가지며 지식 혹은 정보에 대한 인식 입니다. 예를 들어, Je sais que Paris est la capitale de la France. …
오늘은 Voir (보다)에 대해서 시제별 동사 변형을 알아보겠습니다. Voir는 관찰하거나 목격하는 행위를 나타내며, 다양한 문맥에서 사용됩니다. 프랑스어의 “voir”는 영어의 “See“와 뉘앙스가 비슷합니다. 일상적인 관찰이나 우연한 눈에 띄는 것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Je vois un oiseau” …
오늘은 Aller (가다)에 대해서 시제별 동사 변형을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뉘앙스부터 짚고 넘어가 보면 영어에 Go처럼 ‘어디에 이동하는 행위’를 나타냅니다. 이 외에도 어떤 상태를 물을 때, 계획 의도를 나타낼 때, 혹은 어서 같은 재촉하는 용도로도 …
“Pouvoir“는 프랑스어 동사로 “할 수 있다.” 또는 “능력이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명사론 힘, 권력이라는 뜻도 있지만 오늘은 동사만 집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어로는 “can” 또는 “to be able to”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조동사처럼 쓰이는 만큼 정말 …
안녕하세요. 오늘도 프랑스 브랜드인 아머럭스 (armor-lux)에 대해서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마린 (해군)룩으로 유명한 이 브랜드는 마린룩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미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의류 브랜드로 성장해 나갔으며 이때부터 브류타뉴 티셔츠, 피코트, 떡볶이 코트 (더플코트) 등을 주력상품으로 …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은 마찬가지로 Dire (말하다, 이야기한다) 동사에 대해서 알아보고 동사가 시제별로 어떻게 바뀌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Dire는 speak, talk, discuss보다는 say에 가까운 동사로 말하는 것보다는 그 자체 메시지가 중요한 동사입니다. 특정한 정보, 의견, 생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