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랑스 여성 브랜드인 Musier paris (뮤지에 빠히) 에 대해서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18년도에 앤 로레 메이스가 설립한 브랜드는 여성미를 추구하지만 활동적인 여성의 일상생활을 돕도록 하고 있습니다. 클래식한 실루엣을 기반으로 하고 약간의 독특한 디테일을 가미했다고 합니다.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 가능한 소재를 주로 사용하며 버려지는 옷이 없도록 제한된 수량만 생산한다고 합니다. 데스스톡이란 직물 제조업체에서 주로 소재를 수입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천연 섬유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포장지도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뮤지에(Musier)의 모든 것
파는 제품과 가격대
드레스 250유로 (35만원대) (사이즈는 34~42)
스웨터 160유로 (22만원대) (사이즈 34~42)
스커트 110유로 (15만원대) 가격대 변동큼, (사이즈 34~42)
TOP (끈나시 같은) 90유로 (12만원대) (사이즈 34~42)
바지 160유로 (22만원대) (사이즈 34~42)
코트 390유로 (55만원대) (사이즈 34~42)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신발(사이즈 36, 37 … 41), 가방 등을 판매하며 추후 프랑스에서 제작되는 아이템만 고를 수 있습니다. 항시 세일하는 아이템도 있으며 변동 폭은 10% 정도에서 50%까지 세일을 합니다.
Musier paris (뮤지에 빠히) 온라인 &오프라인 스토어
https://musier-paris.com/en 에서 컬렉션을 볼 수 있으며 가격, 세일 정보, 신상품, 오프라인 매장 위치,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https://www.instagram.com/musierparis/ 입니다.
프랑스 내에서 배송하면 150유로 이상은 무료고 한국에선 250불 이상이면 무료배송을 해준다고 합니다. 배송되는 국가가 북한도 있을 만큼 다양한 국가에 직배송을 하며 배송비는 20~30(2.8~4.2만원)유로 정도 한다고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유럽에 프랑스, 알바니아, 그리스, 키프로스, 이탈리아, 몬테네그로, 네덜란드 영국, 룩셈부르크, 세르비아, 스위스에 위치하며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에 가장 매장이 많습니다.
또한 미국, 호주, 뉴질랜드에도 입점해 있으며 아직은 아시아까지 진출은 못했습니다.
메종33드세울(Maison 33 de S oul)에서 22년도 10월 정도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던 적이 있으며 인기가 많아지면 편집숍이나 서울에 한 곳은 들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Musier paris (뮤지에 빠히) 생산 과정 이야기
이 브랜드는 파리와 일 드 프랑스에 위치한 작업장에서 긴밀히 협력하여 컬렉션을 제작합니다. 커터 Wreak와 재봉사 Chen은 원형을 만들고, 아트 디렉터 앤-로레의 승인을 받은 후 생산이 시작됩니다.
선별된 원단은 수직으로 쌓여 정밀하게 절단되며, 재봉사는 최종 제품을 조립하고 디테일을 추가합니다. 다림질 후, 품질 관리자 레일라가 뮈지에의 품질 기준을 확인하고, 이 과정을 거쳐 완성된 제품이 고객에게 전달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고객의 실제 필요에 부응하는 합리적인 생산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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