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르(Soeur)계절이나 나이, 성별 등에 경계가 없는 패션
안녕하세요 엘르(Elle)에 소개된 나름 신생브랜드 Soeur(쉐르, 불어발음으론 서흐, 쉐흐)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뜻은 누나, 언니라는 뜻이고 2007년 앙젤리크와 도미틸 브리옹 자매가 창립하였습니다. 첫 번째 부티크는 2008년 파리에 문을 열었고, 2016년에는 (벨기에)브뤼셀에 첫 해외 부티크를 선보였습니다. …
불어권 이야기: 브랜드, 아름다운도시, 프랑스어
안녕하세요 엘르(Elle)에 소개된 나름 신생브랜드 Soeur(쉐르, 불어발음으론 서흐, 쉐흐)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뜻은 누나, 언니라는 뜻이고 2007년 앙젤리크와 도미틸 브리옹 자매가 창립하였습니다. 첫 번째 부티크는 2008년 파리에 문을 열었고, 2016년에는 (벨기에)브뤼셀에 첫 해외 부티크를 선보였습니다. …
오늘은 프랑스 패션브랜드인 ‘마쥬’ (Maje)에 다뤄보겠습니다. 마쥬(Maje)는 모더니티와 오프 비트의 미묘한 차이가 있는 컬렉션으로 유명하고 몇몇 아이템은 로맨틱하고 보헤미안 스타일의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마쥬는 Judith Milgrom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그녀의 가족 이름의 약자로 브랜드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1998년 …